
CHOK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존 제품디자인 프로세스에 AI를 단계별로 적용해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디자인 가능성을 탐색한 프로젝트
- 작업일
- 2026.01.01–2026.03.03
- 디자인 분야
- 용도
- 사용 도구
- 작성자
- 김진원
작업 배경
국민대학교 AI디자인학과 Synapse와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전공 cre8의 연합전시 〈Node to Nod〉에서 수중 웨어러블 디바이스 CHOK을 디자인했다. 제품디자인의 기획부터 구체화까지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존 디자인 프로세스의 확장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디자인 베리에이션과 컨셉 구체화 단계에서 AI를 적극 활용했으며, 빠른 시각화를 통해 다양한 디자인 방향을 효율적으로 검토할 수 있었다.
작업 단계
Form Exploration
무드보드에 맞는 다양한 형태를 자유롭게 발산하는 과정을 거쳤다.
원하는 무드의 이미지를 Midjourney-V6 Style Reference에 넣고 빠르게 이미지를 뽑아보며 다양한 조형적 가능성을 탐색했다.
Form Variation
적절한 형태의 디자인을 찾기 위해 Midjourney-V6와 Vizcom을 활용하여 폼 베리에이션 과정을 거쳤다.
chat-gpt로 원하는 무드와 조형적 디테일을 설명하며 프롬프트를 뽑아냈다.
vizcom에서는 Form variation 기능에서 변형 정도를 조절하며 형태를 찾아나갔다.
3D Development
Vizcom으로 간단히 3d화 시킨 형태에서 구조적인 디테일을 살려서 라이노로 모델링 작업을 해주었다.
vizcom으로 만든 이미지를 Meshy ai로 3d화 시켰다.
3D Prototyping
Meshy AI로 제작한 3D 모델을 3D 프린팅하여 실제 형태를 확인하고 조형을 검토했다.
라이노로 불러와 형태를 다듬었다.
Image Compositing
Nanobanana Pro를 통해 원하는 이미지에 제품을 합성샷을 만들었다.
다각도의 모델링 이미지를 넣고 합성샷을 뽑았다.
Add a futuristic wearable device to the back of the woman's neck.
The device is a translucent soft-touch ergonomic patch shaped like a manta ray wing, slightly curved to fit the neck and upper shoulder area.
It is made of frosted silicone-like material with subtle internal components visible, including small circular actuator nodes and a central vertical spine.
The device gently adheres to the skin at the back of the neck, following the shoulder line naturally.
Maintain the same underwater lighting, soft caustic reflections on the skin, and the same photographic style.
The device should feel integrated with the body, minimalistic, biomorphic, and futuristic.
Preserve the original pose, face, hair, lighting, water particles, and composition.
회고
성과와 한계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반복적인 프로토타이핑을 통한 형태 검증이 필수적인데 이 과정에서 AI를 활용해 폼 수정과 시각화에 필요한 작업 단계를 축약할 수 있었다. 반복적인 노동을 줄이고 디자인 검토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AI를 기존 제품디자인 프로세스에 적용하는 가능성을 확인한 프로젝트였다.
시행착오와 개선점
디테일한 형태 수정 단계에서는 사람의 직접적인 개입이 불가피했고, 모든 디자인 프로세스를 AI에 맡기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AI로 생성한 3D 조형을 수정하고 프로토타이핑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한계가 두드러졌으며, 이는 향후 3D AI가 발전해야 할 방향성으로 느껴졌다.
적합한 활용 맥락
아이디어를 발산하고 빠르게 시각화해 컨셉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AI의 도움을 크게 받을 수 있었다. 다만 다양한 결과를 빠르게 생성할 수 있는 만큼, 작업자가 추구하는 방향과 지향점을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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