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rphē 커틀러리 제작
겹침과 칼라 릴리의 유기적 형태를 AI 이미지·3D 도구로 확장해 포크와 나이프 목업까지 제작한 과정
- 작업일
- 2026.03.03–2026.06.09
- 디자인 분야
- 용도
- 사용 도구
- 작성자
- 최지훈
작업 배경
POST ARCHIVE FACTION(PAF)의 조형 언어를 분석해 ‘겹치다’와 ‘유기적인’을 핵심 키워드로 선정했다. 유기적 형태는 칼라 릴리에서, 겹침은 폼팩터 자체가 겹쳐지는 듯한 느낌으로 구체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각적 형용사는 어떻게 촉각적 경험으로 변환될 수 있을까?’를 디자인 질문으로 설정하고 커틀러리와 브랜딩으로 확장했다.
작업 단계
조형 키워드 도출
PAF의 시각적 특징을 분석하고 제품 형태로 확장할 핵심 조형 언어를 설정했다.
(PAF 브랜드 이미지 첨부 후) 여기서 뽑을 수 있는 형용사와 동사를 정리해줘.
그래픽 리텍스처
기존에 제작한 그래픽을 리텍스처해 겹침과 유기적 형태가 드러나는 키그래픽의 기반 이미지를 제작했다.
리텍스쳐 기능을 활용한 것이라, 프롬프트는 따로 X 칼라릴리 이미지와 수업속 워크샵에서 제작했던 이미지를 레퍼런스 이미지로 넣어가며 제작.
키그래픽 3D 변환
Vizcom - 시도했는데, 2D로 나와서 패스 / Hunyaun 3D - 리텍스처한 그래픽을 3D 형태로 변환하고 KeyShot에서 꽃 재질로 렌더링해 키그래픽을 제작했다. 이후 금속 재질로 변형해 포크와 나이프 형태 제작을 위한 레퍼런스로 활용했다.

커틀러리 형태 생성
유기적으로 얽힌 식물의 형태를 손잡이에 적용한 포크와 나이프 이미지를 생성해 제품 조형의 방향을 구체화했다.
Abstract fork inspired by overlapping calla lily growth, asymmetrical layered surfaces, folded metallic sheets merging and transforming into one another, interwoven organic volumes, dynamic negative spaces, botanical morphogenesis, matte stainless steel, seamless unibody design, premium industrial design object, centered front view, full object visible, white background, ultra realistic product photography
--ar 4:5 --style raw --v 7 --stylize 200 (+금속 키그래픽 이미지와 유기적인 커틀러리 이미지를 레퍼런스 이미지로 추가)
이후 비즈콤으로 베리에이션 진행 (그래프로 조절가능)
3D 모델링 및 목업 제작
생성한 포크와 나이프 이미지를 바탕으로 3D 모델을 제작하고 3D 프린팅을 거쳐 실물 목업으로 구현했다.
2d to 3d라 프롬프트 X
제품 합성 이미지 제작
완성된 포크와 나이프를 실제 사용 상황에 배치한 합성 이미지를 제작했다. 손에 제품을 든 장면과 음식 양옆에 커틀러리를 배치한 탑뷰 장면을 구성했다.
원하는 손 이미지 레퍼런스와 + 포크or 나이프 이미지를 넣고 합성을 부탁함.
원하는 음식 이미지 레퍼런스와 + 포크 + 나이프 이미지 첨부. / 흰색 테이블에 첫번째 사진속 음식이 중앙에 있고, 포크랑 나이프가 양옆에 있게 해줘. 탑뷰 이미지로 제작부탁해. 4K로 부탁해.
회고
성과와 한계
2D 그래픽에서 3D 형태, 재질 렌더링, 제품 이미지, 실물 목업까지 같은 조형 언어를 단계적으로 확장했다. 초기 이미지 기반 3D 변환에서는 원하는 입체감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 아날로그 방식 워크샵과 AI를 왔다갔다 병행했을 때에, 흥미로운 방식의 그래픽이나 조형이 나옴을 깨달을 수 있었다.
시행착오와 개선점
Vizcom의 2D to 3D 변환에서는 결과가 평면적인 입체물에 가까워 Hunyuan 3D로 전환했다. 이후 제품 형태는 Meshy를 이용해 다시 모델링하고 3D 프린팅으로 검증했다.
적합한 활용 맥락
AI로 생성한 그래픽과 이미지를 실제 제품 조형의 레퍼런스로 연결하고, 형태 탐색부터 목업 제작까지 빠르게 확장하는 과정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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